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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 “5년차 예비군, 내년이면 끝”…군복도 잘 어울리는 ‘영원한 국민 남동생’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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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유승호가 예비군 훈련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우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년차 끝 내년이면 예비군도 끝 :)"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재된 사진 속 유승호는 군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호는 아역 배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유승호 인스타그램

유승호가 직접 게재한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으로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네", "벌써 5년차라니", "군복도 잘 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7세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자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아역,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얻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유승호는 지난 2013년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군에 입대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유승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고 빠르게 군대에 간 이유에 대해 "군대로 도망간 것"이라며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 놓기도 했다.

조교로 군 생활을 마친 유승호는 전역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한 '복수가 돌아왔다' 이후 특별한 차기작 소식을 전하고 있지 않다. 

최근 생일파티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난 유승호가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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