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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 백지영, 딸 하임이와 두번째 여름 휴가…“순간에 충실해야겠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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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정석원 아내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보낸 여름 휴가를 공유했다. 

지난달 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와두번째여름휴가 #전북고창 #상하농원 *^^*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거겠지? 다른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갯벌 위에서 딸 하임이의 손을 잡고서 걷고 있다. 노을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임이가 벌써 많이 컸네요”, “아이들 크는 건 금방이죠”, “언니는 나이 들어도 멋있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한 백지영은 ‘Dash’, ‘사랑안해’, ‘잊지말아요’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오랜기간 몸 담았던 뮤직웍스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13년간 함께해온 매니저 최동열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트라이어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을 펼쳐오고 있는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정석원은 지난 2월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지난달 30일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백지영은 이와 관련해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제가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고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항간에 떠돌았던 두 사람의 이혼설을 일축했다. 

백지영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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