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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조정석, ‘엑시트’ 900만 돌파 공약 지켰다…‘슈퍼히어로’ 완곡 댄스 파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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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와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 900만을 기념하며 OST ‘슈퍼히어로’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소녀시대 공식 SNS에는 윤아와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 900만 돌파 공약 실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임윤아는 관객 900만 명을 모을 시 배우 조정석과 함께 영화의 주제곡인 ‘슈퍼히어로’에 맞춰 완곡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에 지난 4일 누적관객수 900만이 돌파하자 조정석과 함께 실천에 나선 것. 윤아는 이번 ‘슈퍼히어로’ 완곡 댄스를  위해 안무가를 섭외, 기존 따따따 댄스에 창작 안무와 섹시 댄스를 더해 완벽한 댄스 영상 한 편을 완성해냈다. 

소녀시대 윤아-조정석 / 소녀시대 공식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조정석 / 소녀시대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임윤아는 유려한 춤 선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정석 역시 뮤지컬 배우다운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윤아는 가사에 맞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해사한 미소로 영화 ‘엑시트’를 사랑해 준 9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아 춤선 진짜 예쁘다”, “1000만 돌파까지 가즈아!”, “조정석 거미랑 결혼하고 더 멋있어진 듯”, “와 둘 다 춤 잘 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를 통해 짠내 나는 코믹 연기부터 재난 탈출 장면을 실감 나게 만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소화해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공조’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해 ‘차세대 흥행 퀸’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아가 향후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아가 ‘의주’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뒤, 6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후 지난 4일 900만 관객을 돌파해 올여름 최대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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