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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수지와 깜짝 만남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수지맞았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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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만나 반가움을 표현했다.

1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컵 쌤이 같은덕에 내가 너무 좋아한다 노랠 부른것이 전달되었... 메이컵하는 곳이 달랐는데 굳이 내자리까지와서 인사를...나는 수지씨 있는지도 몰랐는데 세상에.....이렇게 멋져도 되나요!!! 이렇게 감동줘도 되나요!!!"라며 수지와 영접에 감탄를 자아냈다

이어 "심지어 사진까지~ 그것도 내얼굴 반만한사람이 이렇게나 앞에나와서~ 센스, 배려 어쩔!! (나 얼었음). 덕분에 기분이가 너무 좋아졌음. #수지맞았다 #배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언 표정으로 수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특히 수지는 심진화를 배려해 앞으로 더 나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수지 너무 이쁘다!", "수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얼굴도 예쁘고 착한마음씨이쁘고 착하네요~ 수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수지 /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수지 /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했고, 1980년 6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심진화의 고향은 경북 청순군이다.

김원효는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둘은 한 살 차이 난다. 지난 2011년 KBS의 개그맨 심진화와 김원효는 결혼했다.

심진화는 ‘웃찾사’, ‘생방송 투데이’, ‘직장있고 임자없음’, ‘러브 액츄얼리’, ‘집밥의 여왕’, ‘인형의 집’, ‘내 사랑 치유기’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06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장경희, 김형은과 함께 미녀 삼총사를 결성했다.

2006년 12월 17일경 장경희와 김형은 등과 함께 강원도 용평리조트 행사에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이유로 인해 김형은을 떠나보냈다. 당찬 성격과 고운 심성을 두루 갖추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다이어트로 18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얻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제가 하는 운동은 늘 똑같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집에서 실내자전거 51분 타기,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하기, 필라테스가기, 계단 오르기, 줌바댄스"라고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심진화는 "이것들을 매일 하면 좋은데 그러진 못해요. 다만 멈추지 않을 뿐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을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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