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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11월 신곡 발표…소속사 측 “단독 특집쇼 준비 중”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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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 眞 송가인이 오는 11월에 신곡 발표와 더불어 단독 특집쇼를 준비 중이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현재 방송사와 긴밀히 ‘송가인 특집쇼’에 대한 협의를 3개의 채널과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최대 규모로 진행 할 것이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트로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다니며 ‘시청률 요정’이란 수식어까지 붙은 송가인의 단독 특집쇼는 송가인의 신곡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송가인 /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송가인 / 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11월 신곡 발표를 위해 국내 최정상 작곡가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인으로부터 170여곡의 노래를 받아 선별작업에 돌입하여 추석연휴 동안 최종 6~7곡으로 압축하겠다는 소속사 측의 전언이다.

송가인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만 32세, 올해 34세다.

그는 2012년 싱글앨범 '신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1등을 차지했고, 승승장구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송가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목소리 상태에 대해 밝혔다. 

그는 “성대결절이 심하게 왔다. 지금 목이 많이 쉬어 있다. 말할 때 힘들기는 하지만 조금 텀을 두고 해야 한다”고 목상태를 전했다.

또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송가인은 이비인후과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가인은 "노래를 하는데 목을 쉴 새가 없어 성대 결절이 계속되고 있다. 힘들다. (치료 방법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주치의에 설명했다.

송가인은 "성대 결절은 항상 있었다. 트로트를 하기 전에 판소리를 했다. 판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달고 산다. 최근에 더 심해졌다"라고 증상을 말했다.

송가인의 목을 들여다 본 의사는 "성대를 보면 거의 안 붙는다. 오래된 결절이 맞다. 위산이 역류하면서 후두염도 있고 성대 결절도 있다. 성대가 튀어나와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 건 아니다. 결절이 문제가 있으면 노래할 때나 말할 때나 똑같이 안 나온다. 어떨 때는 허스키하고 어떨 때는 맑게 나오면 결절이 원인은 아니며 발성법이 목에 무리가 가는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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