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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며느리’ 정지원♥소범준, “허니문 베이비 임신, 내년 1월 건강하게 만나자 아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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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11일 정지원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조용히 소식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지원은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모두들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라고 아이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영화감독 남편 소범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지원아~~ 넘넘 축하해^^결혼식 못가 넘 아쉽고 미안했는데 언니가 몸보신 시켜줄게~ 추석 지나고 얼굴 보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지원-남편 영화감독 소범준(왼) /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남편 영화감독 소범준(왼) /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남편 영화감독 소범준(왼) /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남편 영화감독 소범준(왼) /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 감독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1985년생인 정지원 아나운서의 나이는 35세. 소준범 감독은 정지원 아나운서보다 5살 연상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0년부터 1년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남편 소준범 씨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후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영화 연출과 제작에 참여한 소준범 감독은 2007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수상 및 2012년 제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진출 이력을 갖고 있다.

2007년 단편영화 ‘아메리칸 드림’과 2011년 ‘헬로(Hello)’를 연출했다. 소준범 감독이 제작한 안주영 감독의 ‘보희와 녹양’은 지난해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돼 KTH상을 수상했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인 소진세 회장은 지난해 12월 롯데그룹에서 퇴임한 후 최근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교촌에프앤비는 권원강 전 회장이 지난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오너 경영에서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최근 소진세 회장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 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소진세 회장은 정지원의 남편인 소준범 감독의 친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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