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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비디오스타’ 손숙, 안면인식장애 고백 “이영애-송강호 못 알아봐”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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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비디오스타’ 손숙이 안면인식장애에 대해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연극 '장수사회' 특집으로 배우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나래는 “손숙씨가 유명 배우와 식사를 하셨는데 식사를 끝날 때까지 몰랐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손숙은 “이영애씨가 내 옆에 앉았는데 주변이 밝지 않았다. 그리고 소탈한 분위기로 앉아있었다”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영애씨 남편이 내 앞에 앉아있는데 대장금 이야기를 꺼냈다. 그걸 듣고 ‘저 사람이 이영애 남편이구나‘ 싶었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이영애씨가 어디서 ‘손숙 선배님이 저를 안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날 미안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훈훈하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캡처

손숙의 안면인식장애 피해자는 이영애 뿐이 아니었다. ‘칸의 남자’로 불리는 송강호 역시 알아보지 못했던 것. 그는 “결혼식을 갔는데 칵테일 파티를 할 때는 ‘기생충 잘 봤다’고 말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명패 이름이 틀렸다. 그래서 딴 사람인 줄 알았다”고 부끄러워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젝트 ‘비디오스타’! ‘라디오스타’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기다!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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