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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뮤지컬계 잉꼬부부의 다정한 셀카…“꽃밭에서 찍은 기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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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트폰으로 사진 예쁘게(?) 꾸미기... 둘이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 고르다가 보니 주변 배우들 얼굴이 원래 얼굴보다 아쉽게 찍힌 부분들이 있어서 매너있게 지켜주려다 보니.. 꽃밭에서 찍은 기분? 참 좋은 기능을 발견했다. 뭔가 내게 큰 용기만 있다면.. 시리즈물도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과 손준호가 담겼다. 두 사람은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투 샷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손준호는 사진에 나온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화려한 스티커로 가리는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손준호 / 손준호 인스타그램
김소현-손준호 / 손준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부부예요~”, “저도 결혼하면 이렇게 살고 싶어요”,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뮤지컬배우인 두 사람은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함께 출연, 부부만의 찰떡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손준호는 극 중 매력적인 외모와 용기를 지닌 스웨덴 귀족인 페르젠 역을 맡았다. 아내 김소현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누려왔지만 가장 비참한 자리까지 추락하게 되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손준호와 김소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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