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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종영, 옹성우-김향기의 설렘 유발 계단 키스신…‘키 차이’ 케미 이젠 안녕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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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열여덟의 순간’이 지난 10일 종영하며 옹성우, 김향기의 연기 케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JTBC Drama 측은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우유커플(최준우-유수빈)의 첫 키스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극중 옹성우(최준우 역)의 생일을 맞아 한껏 꾸미고 찾아온 김향기(유수빈 역)는 생일 선물을 전했다. 옹성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계단에 올라선 김향기를 옹성우가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우유 커플의 키 차이 설렘이 느껴진다.

JTBC ’열여덟의 순간’ 메이킹 영상 캡처
JTBC ’열여덟의 순간’ 메이킹 영상 캡처

또한 본격적인 키스신 촬영에 나선 옹성우는 얼굴만한 큰 손으로 김향기의 얼굴을 감싸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때 보는 내가 얼마나 설레던지” “우유커플 너무 좋아” “세상에 준우 큰 손으로 수빈이 얼굴 거의 가려지는 거 봐”라는 등 두 사람의 케미에 함께 설레여 했다.

한편 누리꾼들의 설렘을 유발한 두 사람의 키는 옹성우 179cm, 김향기 155cm다.

옹성우, 김향기 주연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18살 최준우(옹성우)의 폭풍우 같은 인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에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만나게된 인연과 악연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고 있다.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지난 7월 22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이에 김향기는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였는데 너무 행복한 환경에서 촬영하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습,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린 것 같아 마지막 촬영까지 만족스럽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옹성우 역시 “준우가 성장했던 것처럼 저 역시 성장하리라는 희망을 얻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한 모든 분들을 계속해서 추억하게 될 것 같다”고 첫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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