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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도기’ 화성 45년 숨 쉬는 그릇 매장 위치는? “생활의 달인” 279년 전통 ‘모닝와이드-노포의법칙’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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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모닝와이드 3부’에서 소개된 화성 45년 숨 쉬는 푸레도기 그릇 매장이 화제다.
 
11일 MBC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경기 화성 소재 푸레도기 그릇 매장을 찾았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제부도 인근에 위치한 해당 노포는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영국명장의 시계수리 공방으로 수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각계 언론매체와 ‘생활의 달인’, ‘한국인의 밥상’, ‘6시 내고향’, ‘리얼다큐 숨’ 등에 소개됐을 정도로 유명하다.

8대 주인장 배요섭 씨와 그의 딸인 9대 주인장 배은경 씨가 운영하는 매장의 역사는 45년이지만, 가업의 역사는 약 280년에 이른다. 배요섭 씨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0호의 장본인이고, 딸 배은경 씨는 이수자다. ‘대한민국 푸레도기 제작 우수숙련기술자’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숨 쉬는 그릇’으로 불리는 ‘푸레도기’는 보온성 또는 보냉성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푸레도기 형식으로 만들어진 장독부터 생활식기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제품 구매는 인터넷 검색으로 인해 가능하고, 가격대는 단품부터 세트까지 40만~150만원에 이른다.

배은경 씨는 “다른 곳에서는 나올 수 없는 그릇이다 보니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배요섭 씨는 “현재가지 279년 전통인데, 500년~1000년 그것보다 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참고로 방문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필수다. 체험 학습은 진행되지 않고, 작업장과 갤러리는 작업으로 인해 상시 오픈하지 않는다. 작가의 작품 갤러리 같은 형식으로 일반 장독 옹기는 취급하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추정 정보는 아래와 같다.

# 한XX XXX - 푸레도기 XXX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담밭성지길(서신면)

SBS 시사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은 평일 아침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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