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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2년 동안 함께한 ‘라디오스타’ 하차 이유는?…’이방인 프로젝트’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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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11일 ‘라디오스타’ 마지막 방송을 앞둔 윤종신이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녹화 잘 마쳤습니다...국진이형 구라 영미 정환 태현 세윤 규현 희철 신동...함께 했던 모든 MC들..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 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즐거웠고 고마웠어요 Goodbye Radio 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식은 회식 자리에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훈훈한 회식 분위기와 윤종신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가 돋보인다.

해당 글을 본 박성광, 효민, 문세윤, 하하, 박재범 등 수많은 스타가 응원 댓글을 남겼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잘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무려 12년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1969년생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0년 015B ‘텅빈 거리에서’로 데뷔했다. 그는 ‘좋니’, ‘오르막길’, ‘본능적으로’, ‘환생’, ‘팥빙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예능 ‘방구석1열’, ‘하트시그널’, ‘슈퍼밴드’, ‘슈퍼스타K’, ‘더 콜 2’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1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와 현재 방영 중인 Mnet ‘더 콜 2’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접고 한국을 떠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오는 10월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서 월간 윤종신의 연장선인 ‘이방인 프로젝트’로 음악, 방송, 유튜브 등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12년간 종지부를 찍는 MBC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그의 절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해 윤종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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