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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발효액, 노니 영양 100% 흡수해 염증 제거에 탁월…‘효능-부작용 눈길’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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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염증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노니발효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노니발효액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노니는 조선시대에도 효능을 인정 받은 식재료로 외국 과일임에도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노니를 '하늘까지 힘이 솟구친다'는 파극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노니는 풍습을 제거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노니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들이 진통제와 항생제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노니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약 200여가지 함유되어 있다. 나쁜 염증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스코폴레틴 성분과 함께 바이러스를 막고 손상 부위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이리도이드 성분 역시 풍부하다. 스코폴레틴과 이리도이드 모두 염증을 완화하고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만성 염증으로 일한 질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노니를 섭취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효 과정을 거친 숙성 발효액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숙성 발효액 상태로 먹을 경우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배와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더욱 좋다.

하지만 노니를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노니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고칼륨혈증, 신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의사와 상담을 거친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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