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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34회, ’9월에 뜨는 저 달은 OOO을 부르는 달’ 가수 김부자의 달타령 가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 서원’ 오프닝!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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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0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풍요의 땅 ‘풍기’로 사람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들이 오프닝 한 곳은 얼마 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 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 서원’이었다. ‘서원’은 조선시대 사립대학으로, ‘성균관’은 조선시대 국립대학을 가리킨다.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이 전신으로, 조선 후기 전국 각지에 세워져 젊은 선비들의 배움터가 된 것이다. 이후 1550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이 명조로부터 현판을 하사받아 최초의 공인 된 사립교육기관(사학)이 되었다. 소수 서원은 인금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의미의 ‘사액 서원’이라 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9위에 선정 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작은 자기 조세호는 “19위가 저에게는 이번 추석 때 가장 큰 선물이네요”라고 말하며 축하의 의미를 전했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공교롭게도 이들이 간 날에는 풍기역 앞 5일장이 열린 날이었고, 약재상을 운영하시는 78세 신임순 님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책 ‘무량수전 사자후’를 읽고 있었다. 풍기 오일장은 3, 8이 들어가는 날짜에 서는 장으로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열린다고 한다. 풍기에는 인삼과 인견이 유명한데, ‘인견’은 풍기 특산물 중 하나로 재질이 가볍고 몸에 달라붙지 않아 ‘아이스 실크’라고도 불리며 여름철 옷감이나 속옷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신임순 님은 풍기의 자랑으로 좋은 인삼, 시원한 인견, 소백산 등을 들어 설명했다.

첫 번째 유퀴즈 타임에 신임순 님이 선택한 키워드는 바로 ‘달아 달아 밝은 달아’였다. 이 문제는 1+1 기부 문제였는데, 그녀는 100만원을 타면,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싶다 말했다. 문제는 ‘가수 김부자의 달타령을 불러드리겠습니다. ‘9월에 뜨는 저 달은 OOO을 부르는 달’ 9월에 뜨는 달은 이것을 부르는 달이라고 했는데요, 수확의 기쁨을 노래한 전통 민요인 ‘이것’은 무엇인가요?‘였다.

그녀가 답으로 말한 것은 ’백중‘이었고, 정답은 아쉽게도 ’풍년가‘였다. 신임순 님은 아쉬워하며 “돈 백만원 못 탔다. 내 복에 돈 백만원이 어디있나 세상에”라고 말했고, 이어서 진행 된 자기 백 뽑기에서는 ‘무선 청소기’가 당첨되었다. 유퀴즈를 마친 유재석과 조세호는 장터를 돌아다니며 여러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사하게도 많은 시민 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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