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연우진X김세정, 구본웅이 살해 당해 본격 추리 공조…정성모는 박지연에게 “아들 김시후 복수 하겠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3:0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과 김세정이 구본웅이 살해를 당하자 본격 추리 공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3, 24회’에서는 이영(김세정)과 장윤(연우진)이 영길(구본웅)이 사망하자 추리 공조를 하게 됐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주완(송재림)의 취임 연주회가 끝나고 영길(구본웅)이 건물에서 떨어진 시신으로 발견됐다. 뉴스를 본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의 집을 찾아가서 “그 사람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라고 자책했다. 이영은 “저 윤이 씨한테 거짓말했다. 그 사람이 찾는다는 물건을 찾아다 주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영은 영길(구본웅)이 이안(김시후)의 유품인 볼펜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창고에 함께 있었던 사람을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다. 장윤은 이영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냐. 나판테 말을 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이영이 “창고에 누가 있었는지 알고 싶었다”라고 했고 장윤은 “그걸 알고 싶었으면 물건 안에 뭐가 들었는지 봤어야지”하고 하며 답답해 했다.

또한 장윤은 주완(송재림)에게 “어떻게 죽였냐? 오케스트라 건물에서 떠밀어 죽였냐? CCTV 없는 곳 잘 알거 아니냐? 창고에 있었던 사람 너 맞지? 이안이 죽여놓고 어떻게 홍이영 앞에 그렇게 있을 수 있냐?”라고 물었고 주완은 “장윤 씨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지꺼리지마. 난 이안이와 10년을 함께 지냈다. 어떻게 이안이를 죽여?”라고 답했다. 

경찰은 살해된 영길(구본웅)의 알리바이를 조사하러 다녔고 이영은 술집 주인에게 영길이 “노란장미가 있는 꽃을 들고 왔다”라는 말을 들었고 주완(송재림)의 방에서 노란장미 꽃다발을 봤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또한 은주(박지연)는 장윤의 아버지 석현(정성모)에게 “왜 나에게 잘해 주냐? 강명석에 대해 알려 달라고 했는데 혹시 김이안 살인사건 때문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석현(정성모)는 “내 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온 몸이 다 부셔져서 죽었다. 나도 신영필 없앨 거다. 우리 아들과 똑같이. 대답 됐어요? 난 약속대로 은주 씨가 원하는 것을 해줄거다. 은주 씨도 나한테 아는 것을 모두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주완은 명석(송영규)는 “윤영길 죽인 사람 당신이지? 사람을 둘이나 죽여놓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명석은 “내가 무슨 살인마야. 사람들을 막 죽이고 다니게. 내 딸이 중학생이야. 너 김이안 때문에 그런거냐? 증거 내놔라”고 말했다.

장윤은 명석 앞에 나타나서 둘이 엄청난 얘기를 하던데. 두사람이 얘기하는 거 다 녹음했다. 이 내용 어떻게 써먹을지 천천히 생각하겠다라고하며 경고를 했다. 

또 이영은 주완이 사건 당일 창고에 있었던 또 한사람이자 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이어질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홍이영이 주인공이며  남주완역에 송재림, 하은주 역에 박지연, 홍수영 역에 이시원, 홍지섭 박찬환, 박영희 역에 윤복인, 장석현 역에 정성모, 김이안 역에 김시후가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