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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정장도 잘 어울려...'걸크러쉬'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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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정장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와 달리 안경을 끼고 정장 차림을 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갈색 정장과 안경, 조이의 빼어난 비주얼이 어우러져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잖아!", "옷도 잘 입는 조이", "너무 예뻐서 기절할 것 같아!", "안경 낀 것도 너무 예뻐", "심쿵해서 죽을뻔", "조이 사랑해!"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4세인 조이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첫 싱글 앨범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이후 팀내 서브보컬, 리드래퍼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팀 내 최장신의 훤칠한 키(167cm)와 빼어난 비주얼, 돋보이는 음색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조이는 지난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여주인공 윤소림 역으로 발탁되며 배우 활동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MBC '위대한 유혹자'의 여주인공 은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6월 공개된 미니 6집 ''The ReVe Festival' Day 1'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빠른 템포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신나는 멜로디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시 썸머퀸 레드벨벳'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레드벨벳은 최근 종영한 tvN 호텔델루나 OST '어떤 별보다'로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을 감동시켰다. '어떤 별보다'는 미디움 탬포의 알앤비 곡으로, 사랑으로 설레는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너도 그렇니. 내가 좋으니. 그렇다면 나에게 고백해줘’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며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한편 레드 벨벳은 최근 컴백곡 ''The ReVe Festival' Day 2'의 타이틀곡 '음파음파'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레드벨벳은 신나는 템포의 신곡 '음파음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각종 음원사이트,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조이는 JTBC '아는 형님'에 모델 아이린, 모델 장윤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조이가 나를 되게 좋아한다.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내면의 모습을 다 표출할 수 없는데, 내가 대신 옆에서 빵빵 터뜨려 주니까 통쾌해하더라"고 말하며 조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조이 역시 러블리즈(Lovelyz) 예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선후배 단짝 케미에 팬들도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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