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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연우진에게 구본웅이 오케스트라 건물 투신 살해되자 “내 잘못이다” 눈물(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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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구본웅이 살해 된 것을 보고 연우진에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3, 24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자신에게 증거물인 볼펜을 받아간 영길(구본웅)이 살해 됐다는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이에 이영은 장윤(연우진)을 찾아가서 윤영길 그 사람 나 때문에 죽었다. 내가 말 안한게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영은 윤영길이 신영대 홍보 볼펜을 가져오라고 해서 이안이 유품인 볼펜을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은 “왜 그랬냐?”라고 물었고 이영은 “볼펜을 가져다 주면 창고에 있었던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또한 장윤은 주완(송재림)에게 “어떻게 죽였냐? 오케스트라 건물에서 떠밀어 죽였냐? 어제 윤영길과 만나는 것 봤다. CCTV 없는 곳 잘 알거 아니냐? 사람이 둘이나 죽였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냐? 창고에 있었던 사람 너 맞지? 이안이 죽여놓고 어떻게 홍이영 앞에 그렇게 있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완(송재림)은 장윤에게 “장윤 씨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지꺼리지마. 난 이안이와 10년을 함께 지냈다. 그런데 어떻게 이안이를 죽여?”라고 되물었고 장윤은 “당신 아니면 누군데?”라고 소리쳤다. 

또 은주(박지연)은 주완을 찾아와서 “그 사람 살해 된거죠? 왜 지휘자님과 나 사이에 홍이영이 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홍이영이 목격자가 아닌지 생각했다. 지휘자님은 홍이영이 기억을 찾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라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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