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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취임 연주회 끝낸 송재림의 상태 보고 걱정…연우진 질투 ‘본격 삼각관계’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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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송재림이 연주회가 끝나고 심상치 않음 모습을 보이고 연우진이 김세정과 송재림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3, 24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화려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끝난 뒤에 주완(송재림)이 사라지자 찾아나섰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주완(송재림)은 영길(구본웅)을 만나서 협박을 받았고 우여곡절 끝에 취임연주회가 시작됐지만 단상 위해 올라서서 선뜻 지휘를 시작하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 이영(김세정)은 걱정을 했다. 이영의 걱정도 잠시 주완(송재림)은 화려한 지휘를 하게 됐고 장윤(연우진) 또한 피아노 연주를 잘해냈다.

이영(김세정)은 연주회가 끝나고 주완(송재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어두운 연습실 안에서 땀에 흠뻑 적은 채 있었고 주완을 발견하고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이영은 주완의 행방을 찾아 따라 온 장윤에게 주완을 맡기고 장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장윤은 이영이 연주회가 끝난 축하 자리에 보이지 않았고 주완의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갔다는 말에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 장윤은 이영을 만나서 영길(구본웅)에게 이영이 살인자가 아니라는 말을 전했고 이영은 장윤 몰래 볼펜을 훔쳐서 영길에게 가져다 준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됐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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