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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서혜린, 손병호에게 맞던 아들이 친구 폭행에 충격… 정지훈과의 거래하러 등장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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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웰컴투라이프’에서는 서혜린이 남편 손병호에게 매일 맞던 아들이 친구 폭행하자 충격받고 정지훈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MBC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23, 24회’에서는 재상(정지훈)이 도식(손병호)에게 상습 폭행을 당하는 아내 영애(서혜린)을 포섭하고 도식을 칠 기회를 엿보았다.

 

MBC ‘웰컴2라이프’ 방송캡처
MBC ‘웰컴2라이프’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재상(정지훈)은 남편 도식(손병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하며 살아 온 영애(서혜린)를 만났다. 재상(정지훈)은 영애에게 남편의 비밀을 넘기면 가족을 구해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하고 영애는 제보를 하러 찾아왔지만 영애는 생각해 보기로 하고 자리를 떠났다. 

영애(서혜린)는 아들이 아버지 도식(손병호)에게 맞았던 대로 학교 친구들을 폭행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아들은 “엄마 피해자의 다른 말은 실패자 같다. 나 실패자로 살고 싶지 않다”라고 하며 서럽게 울었다. 이에 영애는 아들을 안아주며 “힘없는 엄마라 미안해”라고 답했다. 

영애는 재상을 찾아와서 “범행 도구가 있다. 온통 피로 얼룩진 망치라고 하며 도식이 연쇄살인사건의 범행 도구를 소지하고 있다. 대표실에 피가 묻은 망치가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애 아빠가 지검장과 회동이 있어서 자리를 떠날 수 없는 날이 오늘 저녁이다. 오늘 저녁에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고 알렸다.

또 시온(임지연)은 갑작스러워서 위험하다고 하며 말렸고 재상(정지훈)은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게 됐다. 재상은 영애의 신변을 보호하면서 도식(손병호)의 살인 증거물을 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웰컴2라이프’ 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평행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월요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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