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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복서’ 엄태구, 라디오로 듣는 꿀 목소리…’한선화 이어 혜리와 호흡’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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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에 엄태구가 출연해 화제다.

10일 엄태구 소속사 프레인TPC 인스타그램에는 “바로 지금 MBC 라디오 #FM영화음악_박하선입니다 에서 #엄태구의 꿀보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91.9Mhz 주파수 고정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구는 라디오 부스를 배경으로 붉은빛 셔츠에 스프라이트 하의를 입은 채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무서운 이미지와 달리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 듣다가 귀 녹을 수도”, “심장아파”, “진짜 태구 화보 시급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태구 / 프레인TPC 인스타그램
엄태구 / 프레인TPC 인스타그램

엄태구는 1983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밀정’, ‘택시운전사’, ‘안시성’, ‘베테랑’,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지난 6월 종방된 OCN 드라마 ‘구해줘 2’에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교도소에 드나들었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사이비에 빠진 마을 사람을 구한 김민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판소리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는 전직 프로 복서 병구(염태구 분)이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을 만나 판소리 복싱에 도전하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판소리복서’에는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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