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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에게 “결혼하자”라고 고백…이한위는 김산호에게 “여름이(송민재) 친아빠 연락처 달라”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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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한위는 송민재의 친부가 나타났다는 말에 김사권을 만나고 나혜미는 김산호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96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의 아버지 재국(이한위)은 금희에게 여름이(송민재) 친부가 나타났다는 말에 준호(김사권)를 찾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준호(김사권)는 여름이(송민재)가 상원(윤선우)이 찾아다니는 아들 김지석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원에게 “그 아이 어디서 잘 살고 있을 수도 있지 않아?”라고 하며 상원의 마음을 떠보았다. 그러자 상원은 준호에게 “제가 제 아이 찾는 게 싫으세요?”라고 물으며 준호의 태도를 지적했다.

금희(이영은)는 아버지 재국(이한위)에게 “여름이 친 아빠가 나타났다”라고 하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했다. 이에 재국(이한위)은 금희 대신 준호를 찾아가서 “내가 은밀히 만나 볼테니 여름이 친아빠 연락처를 달라”고 말했고 이에 준호는 긴장을 했다.

또한 금주(나혜미)는 석호(김산호)에게 “결혼을 하자”라고 고백했고 석호도 동의하면서 둘이 빠른 시일내에 결혼할 것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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