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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엄지온, 폭풍 성장한 모습 공개 눈길…“지온이한테 가수 되라고 하지 마세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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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지온이한테 커서 가수 되라고 #답답한 소리 하신 분들 영상 보시고 이제 그런 말씀은 가슴에 묻어두세요... #고음 불가 이런 것만#애미닮음#쟈스민남잔줄#의욕만 앞섬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지온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지온이는 폭풍 성장해 어엿한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온이의 노래하는 모습을 담았으나 고음 불가의 모습을 보여 엄마가 안티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감성 충만~ 표정은 예술인데요. 연기로 나가야겠는걸요”, “감정 100점입니다”, “감정을 예술적으로 담아 노래하는데 가수에 한 표입니다”, “노래는 고음이 전부가아니에요ㅋㅋ갬성어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엄태웅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윤혜진은 올해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려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후 같은 해 딸 지온이를 낳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발레 무용가로 알려진 윤혜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가녀린 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 지온이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엄마와 닮은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엄태웅은 ‘구미호 외전’, ‘선덕여왕’, ‘7급 공무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핸드폰’, ‘님은 먼 곳에’, ‘쾌걸춘향’ 등으로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았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큰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벌금 100만 원을 처분받았다. 이에 아내 윤혜진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와중에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등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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