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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아들 최승훈 배신감으로 가출 후 찾아 와서 “엄마 윤소이가 보고 싶지 않아서 왔다”에 걱정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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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오창석이 아들 최승훈이 가출 후 찾아와서 엄마 윤소이에 대한 배신감을 말하자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69회’에서 태양(오창석)이 가출 후에 자신을 찾아온 친아들 지민(최승훈)을 맞이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지민(최승훈)은 민재(지찬)에 의해 자신이 태양(오창석)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가출을 했다. 지민은 처음으로 바깥세상에 나와서 분식을 먹고 PC방에서 게임을 했지만 돈이 든 가방을 도난당하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지민은 태양을 찾아가서 “내 아빠가 맞냐? 나 여기서 살아도 되냐?”라고 물었고 태양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시월(윤소이)은 태양에게서 아들 지민이 태양을 찾아갔다는 말을 듣고 괴로워하게 됐고 광일(최성재) 또한 지민이 스스로 태양을 찾았다는 말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재복(홍범식)은 한밤 중에 태양을 따라 집으로 들어온 지민에게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라고 다독였다. 그러나 덕실(하시은)은 남편 태양(오창석)의 아들 지민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노려봤지만 태양에게는 “나 지민이 잘 키울게”라고 말했다. 

또 태양은 한밤 중에 지민이를 보러 온 시월(윤소이)에게 “오늘은 그냥 가는 게 좋을 거야. 지민이한테는 내가 잘 말할게. 걱정 하지마”라고 하며 집으로 돌려 보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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