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지훈, ‘안고독방’에 깜짝 등장…우비쓰고 나타난 귀염뽀쟉 요정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0 19:1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박지훈이 팬들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박지훈 안고독방’에 깜짝 등장해 팬 사랑을 과시했다.

10일 한 커뮤니티에는 박지훈이 ‘안고독방’에 놀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지훈은 최근 유행한 우비 카메라 필터를 쓴 모습으로, 한 쪽 눈을 가리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과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반려견 사진도 게재했다.

‘안고독방’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한 종류로, 사진만을 올릴 수 있고 채팅이 금지된 ‘고독방’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박지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채팅방이다. 이 같은 팬들의 공간에 찾아온 박지훈은 셀카라는 깜짝 선물로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박지훈이 ‘안고독방’에 올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박지훈이 ‘안고독방’에 올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박지훈은 사진뿐만 아니라 “보고 싶어서 왔다” “나도 사랑해요” 등 팬들과의 채팅에서도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사랑둥윙” “너무 귀엽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지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가수 겸 배우다. 그는 윙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 ‘윙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최종 무대에서 2위를 하고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박지훈은 7살 때부터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역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그의 성인 연기자로서 첫 행보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박지훈은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인 고영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16일 JTBC에서 첫 방송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