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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코요태 완전체 ‘단독 콘서트’에 울컥…다이어트 후 완벽한 슈트핏 자랑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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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가수 신지가 코요태의 단독 콘서트를 알리며 댓글에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신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콘서트 피드에 달린 여러분의 댓글들 보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요즘 왜 이러는지~ 기분 좋아질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분홍색 슈트를 입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몸매에 시선을 빼앗겼다. 또한 빽가와 김종민과 완전체로 함께 한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 변신할 것 같은 패션인데 멋지다”, “보기만 해도 저까지 웃음 짓게 되는 사진이네용”, “꺄앗-! 저도 콘서트 소식 듣고 세상 울컥했는데..어떻게 아시고 기분 좋아질 사진까지 투척해주시는 우리 언니 짱이에욧-! 코요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올해 나이 39세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1집 ‘순정’이라는 노래로 데뷔해 처음부터 코요태를 지켜온 산 증인이다. 대표적인 한국의 혼성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고등학생 때인 만 17세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그는 ‘느낌이 좋아’라는 곡으로 세미 트로트 장르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듣고 부를 수 있는 댄스곡을 들고 가수로 컴백했다. 한동안 무대 공포증 등으로 활동의 힘겨움을 이겨낸 그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주년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코요태라는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코요태 20th 이즈백’ 티켓은 18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멜론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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