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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박소진, “영화 ‘제비’ 촬영 종료,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걸스데이(Girl's Day)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 과시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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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걸스데이 박소진이 배우로서 활동을 알린 가운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일 박소진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영화 ‘제비’ 촬영 종료 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가 출연한 영화 ‘제비’는 1983년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과거 이야기를 담은 ‘제비’라는 책을 출간한 엄마 차은숙과 그 책에 숨겨진 자아를 찾게 되는 아들 이오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 프로젝트마켓에서 발표한 30개의 작품 중 하나이며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박소진을 비롯해 윤박, 우지현, 장희령 등이 출연을 알린 바 있으며 영화 ‘행복의 진수’ 이후 새로운 영화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그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은 지난 3월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알리며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음악적인 활동은 물론 연기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하며 기대를 모았다.

박소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반짝반짝’, ‘여자 대통령’, ‘Something’, ‘Darling’, ‘Ring My Bel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무작정 패밀리 시즌3’, ‘크라임씬’, ‘최고의 결혼’, ‘떴다 패밀리’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현재 박소진은 영화 ‘제비’의 촬영을 마무리 짓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꾸준히 운동과 자기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비춘 그의 향후 연기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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