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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악플의 밤’ 노라조 원흠, 아오이 소라와 절친이었다…‘무슨 사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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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노라조 조빈과 원흠 그리고 주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에게 쏟아진 악플에 생각을 밝혔다.

이날 원흠은 가장 악플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삼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사실 되게 좋았다. 새로 들어와서 어떤 걸로 불리는 거 자체가 기뻤다”고 말했다.

노라조에 합류하기 전 활동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중국에 2006년에 넘어가서 5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준비를 했는데 그 회사가 사기꾼 회사여서 나왔다. 그래서 우리끼리 중국에 왔는데 뭐라도 해보자 하고 현지 회사에 데모를 돌렸고 운이 좋게 컨택이 와서 그쪽이랑 활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멤버가 군대를 가고 2명이서 린가 왕자를 만들었다”며 “한국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떴을 때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냈다. 그렇게 인지도를 얻고 나니까 또 한 명이 군대를 갔다”고 말했다.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그러면서 원흠은 의외의 인물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것. 

그는 “혼자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아오이 소라를 만나게 됐다. 어느 날 사장님이 내일모레 넌 상하이를 가서 영화를 찍을 거다. 근데 상대 배우가 아오이 소라다. 해서 운 좋게 영화를 찍었다”면서도 “정상적인 영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원흠은 “영화를 찍고 친해지다 보니까 소라가 배역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릴 수 없으니까 공격적으로 포로모션을 해보자고 가수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한중일 그룹 JAM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아오이 소라랑 친구였다니”, “원흠 과거도 화려하네”, “노라조 이혁이랑 진짜 닮았다”, “재미있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흠은 지난 2017년 노라조에서 이혁이 공식 탈퇴하면서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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