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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김가희, 김도완과 재회 “좋은 작품으로 만나서 반가웠잖아”…‘엄마와 아들 사이?’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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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박화영’ 김가희가 김도완과 ‘열여덟의 순간’에서 다시 만나 연기를 펼쳤다.

지난 8일 김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서 반가웠잖아! #김도완 #김가희 #조상훈 #문찬열 #박화영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희는 김도완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가희는 영화 ‘박화영’ 때 보다 2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김도완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 팬을 설레게 했다.

김가희-김도완 / 김가희 인스타그램
김가희-김도완 / 김가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강민아는 “상식이랑 엄마짱”이라고 댓글을 남기고 김도완은 “반가웠어 엄마♥”라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너무 연기 잘하시고 ㅠㅠ진짜 박화영 때도 같이 작품 하시고. ㅠㅠ. 정말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박화영 인연 저 찬열이못보내요”, “담에 또 좋은 작품으로 뵙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가희는 올해 나이 28세로 2012년 영화 ‘점프샷’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집’, ‘수상한 그녀’, ‘꿈의 제인’, ‘처녀비행’, ‘박화영’ 등의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특히 영화 ‘박화영’에서 가출 10대 소녀의 리얼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이 캐릭터를 위해 15kg를 증량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김가희는 이 영화를 통해 같은 해 신인상과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현재 20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지면서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최근 그는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첫 드라마 작품에 출연을 알리며 연기 변신을 했다.

한편, 10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둔 JTBC ‘열여덟의 순간’은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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