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NCT 태용과 재현이 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 녹화를 마쳤다.
10일 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NCT 태용과 재현이 '위플레이' 녹화를 마쳤고 편성은 미정이라 방영일자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같은날 스포츠투데이는 " NCT 멤버 태용과 재현이 스카이드라마(skyDrama) 새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 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위플레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대규모 스케일의 게임을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여타 게임 버라이어티와 차별성을 갖는다.
출연을 확정 지은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 6명의 멤버는 예측 불허의 게임을 즐기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예능 스페셜리스트 강호동, 이수근, 하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딘딘, 정혁, 하성운의 신선한 케미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매 회 이색적인 대형 게임 버라이어티와 이색 게임에 맞는 초대형 게스트가 등장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플레이’는 9월 말 편성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