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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 여자친구 이다해와 아직 뜨거운 사이…“에너지가 좋은 게 매력” (ft. 삼행시)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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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세븐이 여자친구 이다해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이다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김숙은 세븐에게 “우리가 아는 그 분과 여전히 뜨겁습니까”라고 물었고 세븐은 활짝 웃으며 “예. 조심하라는 이야기 많이했는데 내려놓고 왔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공개 커플이라 비교적 편안하게 만난다는 두 사람. 세븐은 공개연애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각자의 일을 하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해도 엮인다고 이야기했다. 

세븐은 이다해의 매력에 대해 묻자 “에너지가 좋다. 서로 잘 맞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서 힘을 줄 수 있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김숙은 세븐에게 삼행시, 영상편지, 전화연결의 선택지를 줬고 난색을 표하던 세븐은 삼행시를 선택했다. 세븐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고 오글 폭발하는 삼행시를 완벽 소화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이다해는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 참가해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는 지난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지만 초반에는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한다. 이다해는 2004년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왕꽃선녀님’에서 윤초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마이걸’, ‘아이리스2’, ‘호텔킹’, ‘추노’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븐은 2003년 1집 앨범 ‘Just Liste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앳되고 귀여운 비주얼과 남다른 춤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와줘’, ‘한번 단 한번’, ‘라라라’ 등의 명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앨범 ‘COLD’를 발매하며 컴백한 세븐은 음악 방송 및 예능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다해와 세븐은 나이 36세의 동갑내기 친구로 2016년부터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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