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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팬 ‘어게인’ 매너에 감동 눈길…“나는야 복덩어리”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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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미스트롯’ 송가인이 어게인(팬덤명)에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마무리! 우리 어게인 팬분들께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오늘은 행사장 정리 청소까지..ㅠㅠ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나는야복덩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의 많은 팬이 그의 공연을 찾아와 한목소리로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공연이 다 끝난 후 송가인의 팬들은 의자 정리를 하는 등의 매너를 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트로트 가수 김나희는 “와 정리는 진짜..감동이다 멋지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게인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가인 님 복덩어리 맞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쁘요”, “사랑합니다. 가인님은 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인 트로트 가수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하면서 계속해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최종 1위에 올라 1대 ‘미스트롯’ 진에 선정됐다.

이 방송을 통해 트로트에 대한 관심을 물론 송가인 신드롬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는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풀 뜯어 먹는 소리’ 등 그가 나타났다 하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종 방송사,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송가인은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 붐과 함께 출연하며 송가인 단독 리얼리티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트 부문,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최근 송가인은 ‘불후의 명곡’과 ‘더 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을 알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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