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명동콜링' 카더가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서울 국제 초 단편 영화제 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반쯤 감은 눈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빠마머리 잘어울립니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더가든 이름의 뜻은 카(car)와 더가든(the garden), 두 단어를 영어로 붙여 만든 것이다.
카더가든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SBS ‘더 팬’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2월 15일 노래 ‘명동콜링’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카더가든은 지난 6월 발매된 장재인의 새 디지털 싱글 ‘선인장’을 피처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0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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