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유채영의 빈소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유채영의 빈소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상주 김주환)에 마련했고, 발인은 7월 26일 토요일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과 가족 외에도 21일부터 김현주가 줄곧 병실을 지켰으며, 오전에는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병문안을 왔다가 유채영의 임종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유채영은 2주 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위암과 사투를 벌였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게 돼 많은 팬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유채영의 빈소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상주 김주환)에 마련했고, 발인은 7월 26일 토요일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4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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