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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체중 감량 후 성숙해진 근황…나이 22살 상큼한 매력 ‘현재 소속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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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가 남다른 연기를 펼친 배우 서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신애는 최근 체중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프터눈 세트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브닝라 안 된대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볼살이 쏙 빠진 최근 근황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신애는 폭풍 다이어트로 홀쭉 해진 근황이 공개돼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젠가 먹는날을기달리면서 천천히기대해봐요", "언젠가는 곧 드실 것입니다. 팬으로써 나중에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 근황 / 인스타그램
서신애 근황 /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지난 5월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현재 새로 몸 담을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신애의 전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신애와 지난 5월 초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향후 서신애의 소속사에 대해 "지금 소속사들을 만나는 중인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지난 5월 초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새로운 소속사에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체중 감량 후 성숙해진 근황…나이 22세의 상큼한 매력 ‘소속사는 어디?’
서신애 근황 /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우유 브랜드 CF로 데뷔해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눈부신 날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아역 활동을 했다.

서신애는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 한 후에도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영화 '스타박'스 다방', '당신의 부탁', 뮤지컬 '올슉업' 등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2세다.

서신애는 앞으로 어떤 소속사와 계약을 맺을지 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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