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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 여진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SNS 속 투샷 …“만찬커플 이대로 못 보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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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호텔 델루나’가 종영했음에도 여전히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주며 SNS 속 달달한 케미를 발산했던 이지은과 여진구의 투 샷이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아이유가 운영했던 장만월 인스타그램에서의 ‘만찬 커플’(장만월-구찬성 커플)의 커플 사진을 되짚어보았다. 

지난 7월 14일 게시물에는 구찬성과 장만월의 첫 만남이 기록됐다. 장만월은 “연약한 구찬성과의 첫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구찬성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 정장과 원피스 차림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며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7월 27일 게시물에는 한껏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며 친밀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장만월은 “사이 많이 좋아졌네”라며 점점 끌리는 두 사람의 마음을 그려냈다. 아이유는 핑크색 원피스에 화려한 액세서리, 하얀 스타킹을 착용해 우아하게 변신했으며 구찬성은 시원한 하늘색 셔츠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만월 인스타그램
장만월 인스타그램

8월 18일 게시물에는 “우리의 결말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점점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두 사람이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마지막도 역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넘치는 눈길로 끝났다. 장만월은 “여름밤의 꿈에서 깬 후에도 너는 다시 사랑하길. 어제의 달이 지고 마른 아침이 온 후에도 너는 계속 살아가길”이라는 여운 넘치는 글로 아름답게 드라마를 끝마쳤다.

두 사람의 마지막 커플 사진을 본 팬들은 ‘만찬커플’을 보내기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드라마지만 행복해라 구찬성, 장만월” “만찬커플 역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만월 인스타그램
장만월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과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다. 지난 1일 종영했지만 여전히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회자 되고 있다. 

극 중 아이유는 달처럼 고고하지만 심술맞고 변덕이 심한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으로 분했다.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 역을 맡아 아이유와 절절한 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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