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민효린 근황, 남편 빅뱅 태양도 반한 시크한 매력…‘태양 전역일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0 10:0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배우 민효린이 빅뱅 태양과 결혼 후 흑백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9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블랙 상의와 휴대폰 케이스마저 블랙으로 멋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민효린은 시크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효린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아기는요?", "어쩜 늙지않아요 언니는...신기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 인스타그램
민효린 인스타그램

민효린은 2006년 의류브랜드 ‘플래퍼’ 메인모델로 데뷔했으며 태양 또한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다.

둘은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피로연은 영종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한다.

민효린은 1986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34세이며 태양은 1988년 5월 18일생으로 올해 32세로 둘은 2살 차이 난다.

태양은 결혼 한지 약 한 달 만에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2018년 3월 12일 입대한 태양은 국방부이 군 복무단축 계획에 따라 31일 단축 혜택을 받는다. 이에 그는 기존 전역일 2019년 12월 11일에서 단축 혜택으로 2019년 11월 10일 전역한다.

그는 현재 강원도 철원에서 복무 중이며 한 커뮤니티에서 태양의 군생활에 대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군생활 중 영배 형님한테 놀랐던 점 4가지’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1, 키가 너무 작아서 놀램 2. 코를 너무 골아서 놀램 3. 장난끼가 많아서 놀램 4. 요즘 걸그룹이나 노래들 아예몰라서 놀램, 영배형님은 팝송에 관심 많으심, 사지방에서도 유튜브 보시는데 역시 팝송 위주로 보심. 한국 것도 보시긴하는데 우리가 맨날 티비로 걸그룹 뮤비만 트니깐 보시긴 하는데 트와이스 그 중 정연이 가장 예쁘다고 하심. 근데 얼마 지나서 미나로 바뀜”이라고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이로인해 태양이 어떻게 군생활을 하는지 알 수 있다.

태양은 과거 민효린과 결혼 전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민효린을 그룹 내 승리에게는 소개를 시켜주지 않았던 과거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태양-민효린 / YG ENT
태양-민효린 / YG엔터테인먼트

MBC ‘라디오스타’ 빅뱅 편에서 이날 승리는 민효린에 대해 “태양 형이 단 한번도 나에게 여자친구(민효린)을 소개시켜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다소 의아한 표정을 지은채 “정말이냐”고 태양에게 묻자 “혹시 승리에게만 소개시켜주지 않은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알고보니 태양은 실제 지드래곤(GD)와 탑, 대성은 태양과 함께 민효린을 실제로 만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태양은 끝내 승리에게는 소개시켜주지 않았던 것. 태양은 “승리만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정은란 역으로 출연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