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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전인화, 남편 유동근 커피차 선물에 함박 웃음…결혼 후에도 달달 ing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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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자연스럽게’에 출연 중인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의 커피차 선물에 함박 웃음을 보였다. 

지난 5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누군지 아시죠?ㅎ 쑥스럽게 커피차선물~ 비 오는날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동근이 커피차 안에서 귀엽게 브이를 취하고 있는가하면, 직접 전인화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결혼 후에도 달달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보 찍은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부부”, “역시 멋지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5년 오예스 CF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전인화는 ‘초원에 뜨는 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차기작으로 ‘함 사세요’, ‘숲은 잠들지 않는다’, ‘야망의 행보’ 등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데뷔 34년 차를 맞이한 전인화는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동 중이다. 

전인화 인스타그램
전인화 인스타그램

그간 연기 활동에만 집중해온 그는 ‘자연스럽게’로 첫 예능 고정에 나섰다. ‘자연스럽게’는 단돈 천 원에 분양받는 시골마을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 속 소박한 삶의 여유를 선물하며,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

지난달 3일 첫 방송된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는 평생 혼자 살아 볼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혼삶’에 적응하며 배우 전인화가 아닌 인간 전인화로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자연스럽게’는 전인화를 비롯해 조병규-김종민-은지원이 출연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MBN에서 방송된다. 

한편, 전인화는 올해 나이 54세이며 그는 배우 유동근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 두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고, 그는 지난 2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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