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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이보희, 정우혁+계약서 행방 들어..박시은 훼방까지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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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이보희가 정우혁과 계약서의 행방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제이슨 리(정우혁 분)과 계약서의 행방을 보고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순자는 송하남(서성광 분)으로부터 송다순, 다식(최지원, 김태율 분)의 계약서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조순자는 "도둑놈이 너말고도 또 있냐"며 놀라워했고, 아울러 그토록 찾아낸 제이슨 리도 쿵따리를 떠났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같은 시각 문장수(강석정 분)은 남모르게 송 남매의 집 계약서를 받았다. 계약서는 제비집 안에 들어있었다. 제비집을 보며 문장수는 "잘 됐네. 이제 법적으로도 문제없다"며 자신만만해했다.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조순자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덮기 위해서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이나비(서혜진 분)를 쫓아가 "너 엄마 딸 할거냐 할머니 서우선(박혜진 분) 손녀 할거냐"며 닦달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나비는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었고, 조순자는 "할머니가 뭐라고 안했냐"고 눈치를 떠봤다. 앞서 이나비는 서우선 앞에서 송보미(박시은 분)과 머리채를 잡고 싸웠던 바. 또한 이나비는 송보미에게 모두가 다 덮어씌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할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결국 조순자는 송보미를 내쫓기 위해서 애를 썼고, 때마침 송보미가 할머니 서우선의 도움을 줬던 대표와 마주했다는 걸 목격했다. 자칫 잘못하면 모든게 다 드러날까봐 걱정됐던 조순자는 그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서 "지금 당장 만나자"며 약속을 잡았다. 이어 서우선에게 도움을 준 대표는 "봄이 엄마 기억 나냐. 봄이를 만난거 같다"고 말하자, 조순자는 "기억이 안난다. 괜히 할머니 마음 흔들지 말라"며 애써 모른척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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