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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김호진, 최지원·김태율 걱정에 결국 화 버럭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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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이 최지원과 김태율 남매 걱정에 화를 냈다.

10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한수호(김호진 분)가 송다순, 다식(최지원, 김태율 분) 남매를 향한 걱정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순, 다식 남매는 아빠 송하남(서성광 분)을 따라서 부산의 집으로 간다고 급하게 이사를 갔다. 하지만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걸 눈치챈 한수호가 송하남에게 이상하다는 듯이 캐내기 시작했고, 이 독촉이 싫었던 송하남을 화를 버럭내기 시작했다. 이어 한수호는 "내가 듣기론 부산에 아무도 없는걸로 안다"며 소리쳤고, 송하남은 "있어요!"라고 거짓 대답을 했다.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문장수(강석정 분)은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송보미(박시은 분)를 한국에서 내쫓기 위해서 계략을 짰다. 송보미가 좀처럼 계략에 걸려들지 않아 전전긍긍하던 조순자는 문장수로부터 간신히 해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문장수는 "이나비(서혜진 분)이 과거 미국 사건의 인물이라는 걸 송보미가 알고 있더라"고 전해 조순자는 새파랗게 얼굴이 질렸다. 문장수 또한 이나비가 범인이라는걸 알고 있던 바. 조순자는 "뭐라고? 그래서 어떻게 했냐"며 달달 볶았고, 문장수는 "모른척 했다"고 전했다. 

마을은 쿵따리 개발 계획으로 흉흉해졌다. 한수호는 이를 반대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때마침 마을 사람들은 조복자(최수린 분)이 송 남매의 집을 두고 사기를 쳤다는 얘기를 듣고 화가나 곧장 달려들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장님 댁에서 들었다"며 득달했고, 조복자의 뻔뻔함에 송하남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수호는 "처음에는 다순아빠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인거 같다"며 블랙박스를 통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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