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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다이고 코타로, 열일하는 얼굴 근황...'수식어가 필요없는 비주얼'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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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지난 4일부터 영화 '봉오동 전투'의 VOD 서비스가 시작한 가운데, 일본인 출연 배우인다이고 코타로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다이고 코타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은 '소설 날씨의 아이' 간행기념 스페셜토크쇼에 참여했습니다! 찾아와 주신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의 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다이고 코타로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지켜보는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오빠 사진 보다가 시간 다 흘렀네요...", "봉오동 전투 찍어줘서 고마워요♥", "봉오동 전투에서 너무 멋있어서 반했어요...", "봉오동 전투에서의 짧은 머리,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될까요?" "일본인이 봉오동 전투에 출연하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영화 잘 봤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0세의 다이고 코타로는 지난 2016년 CF모델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쳤다. 그는 이듬해 뮤지컬 '날씨의 아이'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다이고 코타로는 최근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의 포로가 된 소년병 유키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독립군과 함께 지내며 일제의 만행을 목격하고, 심적인 변화로 갈등하는 유키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이고 코타로를 비롯해 유해진-류준열-조우진-키타무라 카즈키-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출연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개봉 19일만에 손익분기점 4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봉오동 전투의 누적 관객수는 약 477만 명이다.

한편 다이고 코타로가 주연 성우로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10월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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