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9일 오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111회에서는 결혼 5년 만에 메이비의 생일파티를 준비한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20년 지기 후배들을 불렀다. 특히 윤상현은 야외 대형 스크린 설치를 위해 드라마 조명팀까지 불러 설치를 진행했다.
현재 윤상현과 메이비의 파주집은 시공사 문제로 공사중인 상황. 하지만 그 와중에도 열심히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며 세레나데를 펼쳐 메이비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1973년생인 윤상현의 나이는 47세. 1979년생으로 41세인 메이비와는 6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는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겸이를 얻었다. 이후 2017년 5월 둘째 딸 나온이를,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 나동이를 얻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0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