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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오지GO' 김병만-윤택-김승수, 뉴기니 현지에서 군침도는 쿠스쿠스 구이 먹방...'도대체 어떤 고기길래?'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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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오지GO' 첫 방송에 김병만-윤택-김승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9일 첫방송된 '오지GO'는 원시 부족과 21세기 현대인이 크로스 문화 체험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세 사람은 각각 '정글인' 김병만, '자연인' 윤택, '도시인' 김승수였다. 

세 사람 가운데 가장 오지 체험 경험이 적은 김승수는 "부족인들이 다 벗고 있는데 방송에 나갈 수 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족을 찾은 세 사람은 곧이어 부족민들에게 라니족의 특식 '쿠스쿠스 구이'를 대접받았다. 세 사람은 '쿠스쿠스'의 정체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MBN '오지GO' 방송 캡처
MBN '오지GO' 방송 캡처

'쿠스쿠스'의 정체는 쥐를 닮은 현지의 야생동물이었다. 곧이어 부족민들이 야생 동물 '쿠스쿠스'를 손질하고 불로 굽기 시작하자, 온갖 오지를 다 돌아다녀본 김병만과 한국에서는 안 먹어본 음식이 더 적다는 윤택조차 충격을 금치 못했다.

쿠스쿠스 요리가 완성되자, 윤택은 "나는 못 먹겠다"며 살짝 옆으로 빠졌다. 그는 이어서 제작진에게 "난 냄새나는 걸 잘 못 먹는다. 양고기도 못 먹는다"며 손사래를 쳤다.

MBN '오지GO' 방송 캡처
MBN '오지GO' 방송 캡처

이어서 김병만과 김승수는 쿠스쿠스 구이를 뜯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잘 익었다. 식감은 의외로 익숙하다"며 맛있게 고기를 먹었다. 김승수는 "야생 멧돼지고기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맛이다. 노린내가 좀 난다"고 말했다.

MBN '오지GO' 방송 캡처
MBN '오지GO' 방송 캡처

두 사람이 생각 이상으로 맛있게 쿠스쿠스 구이를 먹자, 드디어 윤택도 고기 시식을 시작했다. 윤택은 하필이면 잡내가 가장 심한 척추 부위를 골랐고, 김병만이 이를 지적하자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병만-윤택-김승수가 출연하는 MBN '오지GO'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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