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서울메이트 3’ 김준호, 차칼 패밀리를 위한 제주도 오프로드…’제주도 이색 체험’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서울메이트 3’에서 김준호와 차칼 패밀리는 야생의 제주도를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에 나섰다.

9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 3’ 11회에서는 김준호와 차칼 패밀리의 제주도 자연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차칼 패밀리에게 한국의 자연 광경을 선보이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제주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오프로드 체험장을 찾았다.

제주도 오프로드 체험은 흔히 아는 평화로운 제주도와는 달리 야생 그대로의 제주도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산, 바다, 연못, 오름 등 자연을 바로 눈앞에서 체험 할 수 있었다.

오프로드 코스로는 16개 정도 있으며 김준호와 차칼 패밀리가 체험한 오프로드는 난이도 중상의 오프로드로 다소 험난한 체험이었다.

이를 본 유라는 “외국 같다. 제주도 가면 꼭 해봐야겠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체험한 차칼 패밀리 또한 ‘인생에서 손에 꼽을만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서울메이트 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특별한 호스트로 변신해 직접 외국인 여행객을 메이트로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며 추억을 쌓는 동고동락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 3’ 10회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시청률 1.6%로 케이블 7위를 차지했다. ‘서울메이트 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