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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악플의 밤’ 노라조 이흠, “탈퇴한 이혁이 조빈 사용설명서 알려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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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노라조 전 멤버 이혁이 원흠에게 ‘조빈 사용 설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노라조 조빈과 원흠 그리고 주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조빈에게 “이혁 씨가 어렵게 말 꺼내서 탈퇴를 했는데 요즘 너튜브에서 노라조 노래를 부르더라. 그걸 보면서 ‘그 정도면 다시 불러달라는 거 아닌가’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빈은 “이혁이 순수하다고 느낀 게 독립하고 미안하니까 모든 레퍼토리에서 노라조 노래는 안 했다”며 “만나서 ‘노래서 노래 해라. 노라조의 반은 네 몫이고 네 노래인데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이어 “저의 가장 궁극적인 꿈은 좌우에 똑같은 애 두 명을 놓고 3인조로 하고 싶다. 노라조의 가장 마지막에 찍을 수 있는 정점이 아닐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흠은 “노라조가 ‘사이다’로 컴백할 때 쇼케이스에 응원을 와주셨다”며 “저랑도 따로 만나서 ‘내가 조빈 사용 설명서를 알고 있으니 얘기해주겠다’고 했다”고 거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라조 다들 너무 매력있다”, “이혁 나가고 나서도 잘 돼서 다행이다”, “노라조 파이팅!”, “3인조 노라조 보는 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노라조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독특한 콘셉트와 화려한 분장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7년에는 이혁이 공식 탈퇴를 선언, 이후 이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탈퇴 과정에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혁은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라조가 출연한 JTBC2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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