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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 숨겨왔던 시크매력 뿜뿜…입덕 부르는 승요 한나의 사복패션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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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가 공개한 사복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한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금욜까지 고척으로♥ 큠뽕혀뽕 갑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핫팬츠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서 머리를 매만지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전과는 달리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극한직업에 누나 잠깐 나왔는데 기분 좋네여ㅋㅋ”, “왕승요 한나 승리 가자요♥”, “청순함과 섹시함이 함께 모여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김한나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FC 서울의 V걸스 멤버로 활동하며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나 계약이 해지되면서 잠시 팀을 떠났다.

2017년부터 트윙클 팀의 팀장으로 승격되어 히어로즈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우리카드 위비, 대전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치어리더로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팀을 떠난 안지현과 달리 키움에 잔류했다.

지난 3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자체중계에 김정석 응원단장과 함께 해설로 나서기도 했으며, 맥심 5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커버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다녀왔다. 그의 활약 덕분에 키움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스윕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키움은 KBO리그서 두산 베어스와 승차없는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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