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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가희, 발리 집 공개 이은 비키니 몸매로 '눈길'…나이 믿기지 않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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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똥강아지들' 가희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어도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흰색 수영복을 입은 채 탄탄한 뒷태를 자랑했다. 그림같은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같은 일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지금도 충분히 멋져요",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 SNS
가희 SNS

애프터스쿨 출신인 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16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명을 두고있는 가희는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삶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에서 그녀의 깜찍한 강아지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강아지의 모습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깜찍하다.

또한 이날 가희는 발리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리 집은 호텔같이 고급스러운 내부로 구성되어 출연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가희는 "집을 빌려서 살고 있다"면서 온전히 아이들 때문에 옮겼다고 밝혔다.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은 아기와 강아지의 로맨스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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