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인스타그램 속 드라마 ‘배가본드’ 모니터 中…태풍도 막을 비주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9 12: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리틀 포레스트’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이승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달 29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거니 보는 달거니#배가본드#vagabond 얼렁와라 9/2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드라마 ‘배가본드’ 속 자신의 연기를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건이 얼른 만나고 싶어요”, “현실 속 달건이도 화면 속 달건이도 멋져요”, “이승기씨 태풍도 막을 사주라던데 얼른 한국 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로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이후 ‘고해’, ‘제발’, ‘원하고 원망하죠’,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발매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뛰어난 노래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논스톱5’로 연기 도전에 나섰다. 첫 연기 역시 안정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받은 이승기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황태자를 맡아 제 역할을 100% 소화해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를 계기로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투하츠’, ‘구가의 서’에 출연하는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더킹투하츠’에서는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 역을 맡아 하지원과 달달한 케미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박 2일’, ‘꽃보다 누나’, ‘신서유기’ 등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 면모를 자랑하는 이승기는 예능 ‘리틀 포레스트’와 드라마 ‘배가본드’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베일을 벗은 무공해 청정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서진-박나래-정소민의 의기투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SBS가 한시적으로 드라마를 폐지하고 오후 10시 시간대에 파격적으로 내보인 예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승기가 활약 중인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