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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뭉클한 소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사랑해♥”…종영 후에도 ‘지성 손톱 화제’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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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지성이 ‘의사요한’의 종영에 대해 아쉬움과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요한 #이세영 #정민아 #권화운 #오현중 #황희 #지성 마통과 아이들.. 멋있어. ^^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사랑해!♥ 2019. 9. 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드라마 출연진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셀카를 담았다. 그는 40대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동료 배우들과 친근하고 넘치는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돋보였다.

지성 인스타그램
지성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요ㅠㅠㅠ”, “마통팀 너무 그리울거같아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어요”, “마통 팀워크ㅠㅠㅠ너무 좋았어요. 못 잊어ㅠㅠ”, “지성 배우님 드라마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 배우 지성은 올해 나이 43세로 1996년 포지션 뮤직비디오 ‘너에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SBS ‘카이스트’를 처음으로 ‘올인’, ‘뉴하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비밀’, ‘킬미힐미’, ‘혈의 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펼치며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최고 시청률 47.7%를 기록했던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알게 된 배우 이보영과 6년간의 연애 끝에 2013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종영을 알린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작품이다. 지성은 극 중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역을 맡았는데, 방송 당시 가운데 손가락에 멍이 든 모습이 발견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것은 극을 위한 디테일한 분장으로 알려져 리얼함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총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매 작품마다 따뜻한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을 보여줬던 지성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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