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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촬영 쉬는 시간에도 꽁냥 케미 폭발하는 ‘우유커플’…종영까지 몇 부작 남았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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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속 옹성우♥김향기의 꽁냥꽁냥 케미가 폭발했다. 

지난달 28일 JTBC ‘열여덟의 순간’ 공식 홈페이지에는 “촬영 쉬는 시간에도 꽁냥꽁냥♪ 둘이 뭐가 그렇게 재밌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와 김향기는 교복을 입고 낙서가 적힌 공책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넘치는 두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옹성우와 김향기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열여덟의 순간’은 18살 최준우(옹성우)의 폭풍우 같은 인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에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만나게된 인연과 악연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극중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았다. 늘 혼자였던 준우에게 외로움은 일상이다. 감정표현도 서툴기에 공감 능력도 없어 보이지만 의외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인물. 

JTBC ‘열여덟의 순간’ 

올해 나이 20세가 된 김향기는 성인이 되고 첫 작품으로 ‘열여덟의 순간’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김향기는 엄마의 욕심과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았으며, 신승호는 훈훈한 비주얼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가 신뢰하는 인물이지만 이면에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진 어둠이 자리잡고 있는 마휘영을 연기하고 있다. 

세 청춘스타의 조합만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열여덟의 순간’은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준우와 수빈의 비밀연애에 대해 수빈의 엄마 송희(김선영)이 알아채고 방해를 펼쳤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옹성우-김향기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이 그려지고 있는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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