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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효능, 사포나린 성분으로 지방간에 효과적→간 기능 개선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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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새싹보리 효능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좋은 아침’에서는 대사증후군에 좋은 식품으로 새싹보리가 소개됐다.

새싹보리의 맛을 본 패널들은 “약간 녹차 맛이 난다”, “채소 특유의 향이 없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대사증후군의 핵심은 해독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독소는 간에서 해소되는데 대사증후군 환자의 대부분이 지방간 환자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간해독 기능이 저하된다고.

비만의 발생 과정은 몸안에 독소가 쌓이고 지방 대사가 저하된 후 비만이 악화되는 루트다. 

‘좋은 아침’ 캡처

이같은 간 속 독소 배출의 핵심 성분은 사포나린이다.새싹보리 분말 100g에는 최대 1510mg의 사포나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루테올린 성분은 암세포 사멸에 관련된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암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싹보리를 섭취하는 방법은 생식과 분말가루 등의 방법이 있다. 만약 분말로 섭취할 시에는 하루 10g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싹보리차로 마실 경우 물 300ml에 새싹보리 3g을 넣고 섞어주면 된다.

특히 새싹보리를 차로 마실 경우 수분을 섭취해야하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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