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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 아마존 산불 7천만 원 기부…계속된 따뜻한 선행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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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마존 산불 피해에 7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간다.

9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와 환경 파괴 현장 조사를 위해 후원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최강창민이 환경 보호를 테마로 Represent(리프레젠트)와 컬래버레이션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RE:MAX(리:맥스)’ 프로젝트 수익금의 일부이다. 

최강창민은 “다시 지구의 상태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 프로젝트였던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가 지난 3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8월 한 달 동안 아마존 산불로 인해 우리나라 국토 4분의 1 크기에 달하는 2만 5천㎢의 열대 우림이 불타 사라졌다.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아마존 개발을 밀어붙이면서 아마존 화재 발생 건수는 이전 대비 111% 증가했다. 브라질 숲 파괴 대부분은 소고기 및 가죽을 얻기 위한 사료용 콩 재배와 소 목축이 원인이다. 

최강창민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최강창민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채정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후원국장은 “아마존은 벌써 한 달 이상 대형 화재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고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도 심각한 실정”이라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씨의 후원은 한국 시민에게 열대 우림 훼손 문제를 알리고 아마존을 지켜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7월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당시에도 유노윤호와 함께 5천 만원을 쾌척하는 등 사회 여러 방면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화제를 모았다.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최강창민은 2004년 싱글 앨범 ‘Hug’로 데뷔한 동방신기 멤버다. 동방신기는 지난 2010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이 탈퇴하며 잠시 위기를 겪었으나 2011년 2인조로 재편해 ‘왜 (Keep Your Head Down)’로 컴백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동방신기는 해체 전보다 큰 인기를 구사하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제대 후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VXQ! CONCERT -CIRCLE- #with’를 개최해 팬들을 만났으며 현재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최강창민은 올해 하반기 새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을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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